"국민의 대변자로서 뛰어난 의정활동 "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인물대상은, 2002년 1회로 시작하여, 그 동안 나라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과 심여를 기울인, 각 부문(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의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이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최우선 가치로, 민생을 보듬는 국민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해 왔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함과 더불어, 용인시 재정극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묵묵히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오늘 받게 된 상은, 지금 이 자리에 나를 있게 해준 용인시민여러분 덕분이며, 용인시민들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며 "저보다 열심히 일한 많은 국회의원도 많이 계신데, 큰 상을 받게 되서 매우 기쁘다”면서“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해, 국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정치를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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