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스포렉스(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봉사자와 지역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용인ㆍ화성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교구장을 만들었다.

교구장 제작에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지역사회 봉사자 등80여 명이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올 한해 용인과 화성 평택 등, 경기남부지역 지역아동센터 인프라를 개선하는 희망하우스 사업을 진행해, 20곳을 리모델링했으며, 지난 9월 달에는 원목 좌식책상 100개를 제작해, 평택지역 33개 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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