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최선과 함께 안전한 겨울”

이번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얼음 썰매장은 매일 700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자의 부상 등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용인소방서에서는 응급 구조사 2명과,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현장 응급 의료소를 운영한다.

서석권 용인소방서장은 “지난여름 시민 11만명이 다녀간, 무료수영장에서도 단 한명의 큰 부상 없이 안전한 행사를 이룬 만큼, 이번 겨울 얼음 썰매장 행사에서도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해, 용인소방서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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