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16년 예감(예술+감성) 좋은 토요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감(예술+감성) 좋은 토요일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는 문화탐방프로그램으로, 모집 시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열정이 있는 토요일(뮤지컬관람), 클래식이 있는 토요일(음악공연관람), 르네상스 예술이 있는 토요일(미술관탐방), 전통문화가 있는 토요일(고궁탐방) 등 활동 예정이다.

3월 15일(화) 09:00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http://www.yurimyouth.or.kr)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신청하기로 신청하면 된다.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중․고등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문화 및 예술 활동을 통하여 문화적 감성을 충족함으로써, 원활한 대인관계 및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예감(예술+감성) 좋은 토요일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urimyouth.or.kr) 및 전화 328-9892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