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모현농협(조합장 이기열)은 20일 농협2층 소회의실에서, 조합원자녀 28명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모현농협(조합장 이기열)은 조합원의 교육비 경감 및,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초창기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던 것을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현재까지 지급하고 있다.
금년(2016)에도 조합원 자녀 대학생 28명에게 각 1,000,000원씩 지급 하여 조합원 및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모현농협 이기열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드리고 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조합원 자녀들에게는, 앞으로 농협이 더 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사회에 진출하면, 농협을 잊지 말고 꼭 농협을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한편 모현농협은 2016년에도 농협인 자녀 장학금지급, 경로당 연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사회 공헌사업 및 조합원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