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및 안전 캠페인 활동

정 청장은 학교 정문 앞에서, 캠페인 활동 중인 약 30여명의 둔전 초 교사 및 학교운영위, 녹색어머니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변 교통시설 및 등굣길 안전시설 점검 후, 교내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초질서 및 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어진 교장 선생님과의 티타임에서 “용인동부서 둔전·포곡 초 학생들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곳이 드물어, 용인에 오면 흐뭇하다.”고 말하며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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