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제21, 경안천 쓰레기 수거 활동
용인의제21, 경안천 쓰레기 수거 활동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6.06.11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은행 경기 남부지역팀 1천만원 기탁

 

 
용인의제21(상임이사 정대원)에서는 11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변 둔치에서 국민은행 경기남부지역 영업 그룹 팀(대표 정진섭)과 함께, 경안천 환경보전 홍보 캠페인과 함께 경안천 쓰레기 수거 활동과 분리수거 안내, 그리고 수질보존을 위한 EM공 경안천에 투척하기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국민은행 경기남부지역 영업팀 300여명과, 용인의제21 회원과 용인시민 등 200여명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정대원 상임의장
정대원 상임의장은“우리 사는 용인시를 지키고, 더 나아가 지구의 친 환경적인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경안천의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서,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경안천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오늘 진행 하고자 하는 환경보전 캠페인에 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은행 경기 남부지역 영업팀에서, 환경보전기금 1천만원을 용인의제21에게 전달하는 환경보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구,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 함향을 고취시키고,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 수 있다는 시민의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으로 수질보전과 더불어, 자연환경 보전의 시민실천운동을 승화 시키고 저 하는 환경 보전 사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