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호수공원 등에 90kg 풀어

이는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 평균, 1천여 마리의 모기유충을 잡아먹는 등, 모기퇴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모기 전염병 확산 및 감염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꾸라지를 방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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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 평균, 1천여 마리의 모기유충을 잡아먹는 등, 모기퇴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모기 전염병 확산 및 감염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꾸라지를 방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