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
김준연 경기도의회 의원(민주당, 용인 6)이 지난 20일, 용인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재난 및 안전 분야, 소방관 처우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소방서장에 위촉되었다.
위촉식 이후 김 의원은, 용인소방서로부터 각종 소방 현황과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119구조대와 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의원은 “도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