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게 많은관심 감사"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용인 아산내과는 15일 오후 3시 처인구청을 방문, 백미 10㎏ 170포(400여만원 상당)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으며, 기탁받은 백미는 읍·면·동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게 된다. 용인 아산내과는 지난 2010년에도 백미 494포, 올해 상반기에 백미 100포를 각각 기탁한 바 있다.유경 처인구청장은 “어려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홍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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