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주민소통의 날’실시

이번 교육은 ‘미소는 성공의 지름길’이란 주제로 그동안 신봉동 주민 센터를 방문하며 느껴왔던 다소 아쉬웠던 점에 대한 개선사항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될 청렴한 인성 등에 대한 열띤 대화로 현장감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주민센터의 얼굴은 민원부서 직원들이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하는 직원들의 얼굴에 늘 미소가 가득하면 좋겠다.”며 “주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바램을 전했다.
앞으로 기관단체장, 입주자대표, 종교인사 등 탄력적인 강사 선정으로 직원교육을 실시해 행정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 후 반영해 친절한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용인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