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의회 황미상 의원(둔전초등학교 운영위원)이 9월 17일, 둔전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황 의원이 운영위원으로서 학교 발전과 학부모와의 소통에 앞장서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황 의원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과 비전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의정활동은 물론 학부모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황 의원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진정성 있는 다짐은 학부모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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