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의 봉사단체인 이동읍사랑회(회장 안용덕)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동읍사랑회는 지난 2월 6일, 약 500만 원 상당의 백옥쌀과 설 명절 선물세트를 이동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동읍사랑회의 나눔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이동읍사랑회는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명절 이웃 돕기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안용덕 이동읍사랑회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에 뜻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순도 이동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어려운 읍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이동읍사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읍사랑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읍사랑회의 나눔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