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전 국회의원 1월 21일(수) 출판기념회 연다.
이우현 전 국회의원 1월 21일(수) 출판기념회 연다.
  • 천홍석 기자
  • 승인 2026.01.15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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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나의 잘못도, 억울함도, 반성도 모두 담겼다.
그래도 이우현,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이 글에는 나의 잘못도, 억울함도, 반성도 모두 담겼다.

정치는 나를 쓰러뜨리기도 했지만, 시민의 사랑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웠다.

어린 시절 나를 이끌어준 스승님들, 함께 싸우고 웃던 동료들,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도 손을 놓지 않았던 시민들. 그 모든 이름이 오늘의 나를 지탱했다.

이 책은 나를 향한 다짐이다.

내게 남은 시간을 이제 용인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한다.

돌아보면 상처도 많았고 실패한 날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오늘 나는 권력의 이름으로 살지 않는다. 인간 이우현으로, 용인의 시민으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정치인은 사라져도 인간은 남는다. 그리고 그 인간이 남긴 향기가 결국 그 인생을 말해준다.

이 책은 회한의 기록이 아니라, 다시 걷는 사람의 선언이다.

진실의 끝에서 나는 다시 걷는다.

그리고 그 길의 마지막도 나는 알고 있다.

쓰러지는 날까지 용인을 위해 살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이 생을 다하면, 용인을 위해 살다 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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