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입장문. ‘위안부 관련 망언’ 책 즉각 폐기하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입장문. ‘위안부 관련 망언’ 책 즉각 폐기하라!
  • 천홍석 기자
  • 승인 2026.02.11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위안부 관련 망언’ 책 즉각 폐기하라!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책이 경기도내 고등학교에 버젓이 비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보도 내용을 독서로(학교도서관정보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한 결과, 일본군 성범죄를 두둔한 책 ‘빨간 수요일’이 도내 고등학교 3곳에 비치돼 있었다.

문제의 책을 쓴 저자는 수년째 수요시위 현장에서 확성기를 동원해 피해자들의 증언을, '매춘'으로 비하하며 할머니들의 명예를 짓밟아 왔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우거나 말뚝을 박는 등 반인륜적 테러를 자행하는가 하면,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학교 앞까지 찾아가 소녀상 철거를 외치며 역사 왜곡 선동을 이어갔다.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없는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빨간 수요일’에는 저자의 이런 행동을 정당화하는 억지논리와 망언들이 실려있다고 한다.

이는 일제 강점기 반인도적 범죄를 옹호하며 피해자의 존엄을 말살하려는 극악무도한 폭력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게 잘못된 역사의식과 자학사관을 심어주는 치명적인 흉기이기도 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위안부 관련 망언’ ‘빨간 수요일’ 도서를 즉각 폐기하고 역사 왜곡을 자행하는 책이 학교 도서관에 비치될 수 없도록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25년 2월 10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