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제178회 임시회 폐회
용인시의회, 제178회 임시회 폐회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3.05.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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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산단, 용인경전철 활성화 방안 마련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5월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 덕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의무부담(미분양용지 매입 확약) 동의안, 2013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용인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9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한편 20일 박남숙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활성화 방안을 내놓아 시민공모를 집행부에 제안했고, 22일 본회의에서 김정식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용인 덕성 산업단지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미래과학단지로 전환할 의향이 있는지 집행부에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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