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또는 평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며 쉬는 유일한 곳.
수백억원의 시민의 소중한 혈세로 만들어진 시민 산책로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담당부서에서는“지속적으로 쓰레기를 청소하는데, 시민의식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민들 탓으로 돌리고 있다.

(시민제보-처인구 경안천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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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에서는“지속적으로 쓰레기를 청소하는데, 시민의식과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민들 탓으로 돌리고 있다.
(시민제보-처인구 경안천변 산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