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예방, 민속촌 방문
23일 오후, 베트남 국회대표단(의장 응웬 신 흥)과 국회의원, 그리고 장관 일행 등 60여명이 용인시를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 국회대표단은 경복궁을 방문, 국무총리와 강창희 국회의장과 면담 MOU체결 후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후, 베트남 국회방문단의 요구로 용인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용인시를 국빈 방문하는 것이다.
용인시에선 김학규 시장과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 그리고 김민기 국회의원과 용인시의회 의원 전체와, 용인시 국장들이 대거 참석 한다.
참석 기업인들로는㈜도루코,우전,㈜동아일렉콤,홍진크라운(HJC)(베트남 주재)등이 참석하며, 이순선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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