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

용인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부시장실에서 홍승표 부시장, 삼성전자 최완우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삼성전자 간 저소득층 지원 후원금 전달을 위한‘오케이 365 희망천사 출정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1년 동안 차상위 계층 및 위기가정 100가구에 1억원을 지원, 희망의 쌀, 밑반찬, 명전선물, 긴급구호비, 문화생활 등과 관련한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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