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 이한일 용인서부경찰서장, 김학규 용인시장,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 서현상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대웅 용인세무서장, 전광택 용인소방서장, 서은호 농협 용인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문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교통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를 구현하고자, 착한운전마일리지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8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전국 경찰서·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해 서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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