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주요시설로는 분당선 기흥역과, 경전철 기흥역을 연계하는 390면의 환승주차장과, 버스와 택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상에는 40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이 완공되어 용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구역 내에는 총 상업 6개 블럭에 약 5,100세대(14,280인)의 중소형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복합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도42호선 우회도로와 연결하는 구역 외, 연계도로가 완공되면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지역은 교통의 중심지, 상업의 중심지로서 100만 용인시를 이끌 새로운 성장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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