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 높여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예절교육관 운영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름예절학당’이 큰 호응속에 진행되고 있다.예절학당은 우리 고유문화와 예절 체험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바른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8일~10일, 11일~13일까지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소재 스위트 유스호스텔에서 2박 3일 동안 총 2기로 나눠 선보이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절 배우기 등 생활예절 이론과 체험에서 민요, 덩더쿵 우리춤 배우기, 강강수월래 등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놀이까지 직접 해보면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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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 C H .or.kr 명성교회(김삼환목사님) M S C H .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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