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주택 복구 앞장서

지난 7월 27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611개 가구 중에서 국민기초수급권자와 장애인 등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오염·훼손된 도배ㆍ장판ㆍ창호 교체와 화장실, 보일러 수리를 우선적으로 실시, 수해복구 완료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시 지역경제과 김윤기 과장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필수조건의 하나인 주거문제를 해결, 수해피해 가구에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삶의 희망을 가지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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