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을회관 신축

아리실 마을회관은 올 6월 착공했으며 대지 120평 건물 30평 규모에 1층 노인정, 2층 회의실 등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주민화합을 위한 시설들이 들어섰다.
아리실 마을은 24가구에 40여명이 사는 아담한 마을로, 남사면 34마을 중에서 마지막으로 마을회관을 신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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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실 마을회관은 올 6월 착공했으며 대지 120평 건물 30평 규모에 1층 노인정, 2층 회의실 등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주민화합을 위한 시설들이 들어섰다.
아리실 마을은 24가구에 40여명이 사는 아담한 마을로, 남사면 34마을 중에서 마지막으로 마을회관을 신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