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보호와 치안서비스 제공


이날 김성렬 서장은 시보 임용제도에 대한 인식을 재 강조 하며, 경찰에 입문한 그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늘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주영 순경 등 시보경찰관 33명은 현재 형사과와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각 팀에 소속 되어 현재까지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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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렬 서장은 시보 임용제도에 대한 인식을 재 강조 하며, 경찰에 입문한 그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늘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주영 순경 등 시보경찰관 33명은 현재 형사과와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각 팀에 소속 되어 현재까지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