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으로”
용인도시공사(사장 최광수)는 2월 20일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용인시민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인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사회적 책임을 위한 선언문 채택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기업으로 앞장서기 위해 기관 포상금으로 받은 2백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과 관련하여 용인도시공사 최광수 사장은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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